우오츄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톈진 카이센동 맛집 ; 우오츄 魚忠 어서오새오 눌이애오 ;) 지난주 갑자기 다녀온 후쿠오카 맛집(만) 다녀오기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ㅎㅎ 셀프 주문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나 영어로도 완벽히 번역이 되어있지 않아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더니 영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십니다 젓가락도 테이블 세팅도 아주 맘에 드는 시작 카이센동 맛집이라고 나오는 톈진 주변 맛집 우오츄 무조건 나마비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작은 잔도 있어서 주문해봅니다 (시작은 배가 고프지 않았음 ㅠㅋㅋㅋㅋ) 진짜 쪼꼬만 맥주지만 잔도 훈늉하고 식사 전에 시원하게 아주 좋네요 8시반이 다되어 갔는데도 가득가득 제가 갔을 때도 저만 한국인 (아마 주문하기 어려워서일 수도 있겠어요) 시그니쳐 카이센동을 주문했고 무려 이게 작은 사이즈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소수프도 너무너무 맛났고 호로록 마시듯 해버.. 더보기 이전 1 다음